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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

'작은 대선' 6·4 지방선거 나의 목소리를 들어라 6·4 지방선거가 본격화하고 있다.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는 전국동시 지방선거는 여야의 각축전이자 ‘작은 대선’이라 불린다. 하지만 대선과는 다른, 사람들의 관심은 ‘투표율 저조’ 걱정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에 지방후보들은 자신을 알리기 위한 많은 방법을 동원 중이다. 4월 16일 일어난 세월호 참사로 인해 시끄러운 음악 소리, 확성기 등을 자제하면서도 최대한 추모 분위기를 유지하고 자신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출처 : 화성시 공식 블로그 수많은 후보만큼 다양한 공약과 여러 가지의 유세방법이 있다. 제6회 지방선거를 8일 앞둔 오늘날, 많은 관심을 받은 유세방법과 선거 벽보를 알아보고자 한다. 지방선거라 하여도 서울광역시의 선거에는 국민의 남다른 관심.. 더보기
할말it수다 제10화 경상도는 새누리당 전라도는 민주통합당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은 각각 경상도와 전라도에서 깃발만 꽂으면 당선된다는 인식이 각인되어 있다. 이에 대한 원인과 문제점을 짚어보고 향후 지역감정이 어떻게 개선되어야 할지를 할말it수다에서 이야기해봤다. 한편 전라도에서 태어나고 자란 초대손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경상도와 전라도의 문화적 차이에 대해서도 이야기해보았다. 더보기
[정치] 제 18대 대선을 위해 각 당들의 경선 어떻게 되어가고 있나? 제 18대 대선을 위해 각 당들의 경선 어떻게 되어가고 있나? 현재 각 당들은 오는 12월 19일 제 18대 대선을 위한 경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왼쪽부터 정몽준 전대표, 김문수 경기지사, 이재오 의원, 박근혜 전 비대위원장 새누리당은 박근혜 전 비대위원장, 김문수 경기지사, 정몽준 전 대표, 이재오 의원이 당 대통령후보 경선에 출마 할 것으로 보였으나, 새누리당의 경선 룰을 바꾸지 않는다면 정 전 대표와 이 의원은 경선에 출마 하지 않겠다는 의견을 밝혔다. 사실상 두 후보의 경선 불출마는 확실시 되고 있다. 두 후보의 불출마에 관련한 입장표명은 오늘 9일 각각 기자회견을 열어 할 예정이다. 김 지사는 경선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아 그가 어떠한 결정을 내릴지 주목된다. 사진:왼쪽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