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 장착한 손흥민의 결승골, 토트넘 1대0 승리
20일 토트넘과 크리스털 펠리스간의 경기에서 손흥민 선수의 결승골로 토트넘이 리그 2연승에 성공했다.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인 손흥민 선수는 2경기 연속 골과 프리미어 리그 데뷔 골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출처 = 후스코어드닷컴) 토트넘은 휴고 요리스가 골문을 지켰고, 워커, 베르통언, 알더바이렐트, 벤 데이비스가 포백을 이뤘다. 에릭 다이어와 델레 알리가 중앙을 샤들리와 손흥민 라멜라 2선이 헤리 케인을 지원했다. 원정 팀 크리스털 펠리스는 테크니션인 볼라시에를 원톱으로 사코, 펀천, 자하 2선이 골을 노렸고 카바예, 맥아더가 중원에 위치했다. 수아레, 한겔란트, 델라리, 켈리가 구축한 수비라인 뒤 맥카시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 토트넘은 상대의 진영에서 강한 압박과 빠른 역습으로 크리스털 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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