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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캇

[올림픽]한국의 올림픽 오심 잔혹사 한국의 올림픽 잔혹사 박태환, 남현희, 조준호 사건으로 돌이켜 보는 올림픽 오심 잔혹사 ▲판정번복후 진출한 400m결승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후 시상대를 바라보는 박태환 출처 경기신문 오심도 경기의 일부이기 때문에 받아들여야 한다는 말을 많은 스포츠인들이 말하지만 그 오심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당사자들의 심정은 어떤 기분일까. 그것도 4년 동안 노력하며 대표 선발전에서 팀 동료, 선,후배들을 떨어트리고 가슴에 태극마크를 달 수 있었던 올림픽 출천 선수들에게 얼마나 가혹한 말일까 이번 2012 런던 올림픽은 개막한지 몇일 되지도 안았지만 벌써부터 한국 선수들에게 가해진 오심들로 인해 한국 팬들의 가슴을 쓸어내리게 하기도 하고 분노 하게 하기도 했다. 다행히 박태환 선수는 오심 이후 코칭 스태프들의 신속하고 정.. 더보기
[해외/기타]해리포터 소설속 인기 스포츠 퀴디치가 현실에서? 마법 스포츠 퀴디치가 현실에서? 마법을 쓰지 못하는 머글들의 퀴디치 퀴디치 경기는 소설 ‘해리포터’시리즈 내에서 인기 스포츠중 하나이다. 마법 빗자루를 타고 공을 둥근 골대에 넣어 득점하고 빠르게 날아다니는 골든 스니치를 잡기 위해 위험을 감수하고 최대 속도로 날아다니는 마법사들의 모습은 영화나 소설 속에서나 볼 수 있을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이 퀴디치 경기가 현실에서 벌어지고 있다면 어떤 모습일까? ▲가랑이에 빗자루를 끼고 다니는 꼴이라니! 사진출처 : CNN 현실에서의 퀴디치는 우리가 영화 속에서 보던 퀴디치와는 다른 모습에 크게 실망스러운 모습이다. 가랑이 사이에 빗자루를 끼고 뛰어 다니는 모습이라니... 초등학교 시절 청소시간에 대걸레를 가랑이에 끼고 마법 빗자루라며 뛰어 다니던 그때 그 모습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