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현대의 권력은 숨는다 현대의 권력은 숨는다 사랑, 우정, 액션을 중심으로 인물간의 갈등의 스토리를 전개하는 미니 시리즈를 좋아하는 주위 또래와 달리 필자는 사극을 좋아한다. 특히 극중 무소불위(無所不爲)의 권력을 가진 국왕이 그를 대항하는 이들을 처벌 할 때 그때의 희열은 말로 표현 할 수 없다. 그 시대는 법위에 국왕이 군림하던 군주제 시대이기 때문에 그러한 행위가 가능 했을 것이다. 그러나 현시대는 권력자가 법위에 군림 할 수 없는 법적, 사회적, 정치 제도적 구조를 가지고 있다. 무엇보다 국민의 대다수가 민주주의 의식이 확립되어 권력을 가진자들이 구시대적인 행위를 한다해도 국민들은 손 놓고 구경하지 않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현대 사회에서는 무소불위의 권력을 볼 수 없는 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현대 권력은 사라진 것일.. 더보기 [영화/리뷰] 관객의 마음을 훔쳤다. 영화 '도둑들' 누적 관객수 1112만7705명을 기록 (20일 기록), 역대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5위 그리고 영화 '괴물'과 '아바타'를 넘어설 가능성을 가진 영화 바로 '도둑들' 개봉 4주째인 도둑들은 벌써 누적 관객 1100만을 넘기며 그 인기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그렇다면 도둑들의 매력이 무엇이길래 이토록 관객들의 마음을 훔치는 것일까? 1. 대한민국 대표 감독과 배우들의 만남 , 등 대한민국 대표 영화를 만든 최동훈 감독 그의 이름만으로도 영화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캐스팅 만으로도 놀랄 배우들 '최동훈의 남자'로 불리는 배우 김윤석, 원조여신 전지현, 대표 섹시여배우 김혜수, 젠틀가이 이정재, 충무로의 대표 감초배우 김해숙과 오달수, 2012년 대세남 김수현 그리고 홍콩을 대표하는 영화배우 임달화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