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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팩

[사회]경쟁사회에 '애니팡 하트'가 필요하다 스마트 폰으로 쉽게 즐기는 쇼셜게임(social game), 무엇이든 경쟁으로 승부한다 스마트폰으로 카카오톡을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애니팡, 캔디팡은 한번쯤은 해봤을 것이다. 애니팡과 캔디팡은 게임방식은 쉽지만 어렵다. 그러나 재미있다. 애니팡과 캔디팡은 같은 모양을 맞추거나 3개이상의 블럭이 뭉처있으면 터치 한방이면 점수가 쌓인다. 얻은 점수는 게임을 이용하는 지인과의 순위를 결정 짓는다. 만약, 지인과 순위를 결정 짓는 게임방식이 없었더라면 이 게임들이 재미있을까? 이 게임들은 현대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경쟁 심리가지고 게임을 통해 이를 유발시켜 중독성 일으키고 있다. 우리사회가 고(高)학력, 스팩, 취업경쟁, 시장경쟁의 최고조에 닿고있다. 경쟁이라는 것은 이미 익숙한 습관처럼 자신들의 삶속에 베어있다... 더보기
할말it수다 제4화 내가 공모전을 하는 이유 할말it수다 제4화 내가 공모전을 하는 이유 1년에 수백, 수천개의 공모전이 있는 우리나라. 애초의 공모전의 취지는 잊혀진 채 기업의 홍보와 학생들의 스펙이라는 접점이 교모하게 맞물려 돌아가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공모전이 학생들에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알아보고 정말로 공모전을 하는 이유를 되묻고자 한다. 할말it수다는 아이튠즈에서 검색해 다운받아 들을 수도 있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