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 썸네일형 리스트형 진도 여객선 침몰, 세월호 한 눈에 보기 (실시간 업로드) - 탑승: 476명- 구조: 174명- 실종: 252명- 사망: 50명(20일 일요일 아침 11시 40분 기준) 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민·관·군 합동구조팀이 세월호 격실 내에서 시신 10구(남성 8명·여성 2명)를 추가로 발견, 수습했다고 밝혔다. (출처경향신문) 가장 먼저 알아야할 학생들은 침몰 사실 조차 몰랐다. (출처 채널 A) 아무 문제가 없으니 움직이지 말라고 방송했다. 또한 침몰 당시 학생이 촬영한 영상에는 위태롭게 흔들리는 배 내부와 학생들의 비명소리가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 및 기사 출처 : MBN) 학생들이 물이차는 것을 느꼈으나 선장은 아무 문제가 없다고 방송하였다. (출처 안산 다 올려요) 학생들은 배가 침몰하는 당시에도 탈출하지 못하고 방송을 듣.. 더보기 故장준하 선생 타살로 밝혀지다. 故장준하 선생 타살의혹 진실로 세상에... 남은 의혹 과연 누구의 소행인가 ▲[사진 출처] 네이버 지난 27일 장준하선생암살규명국민대책위원회는 37년간 논란이 되었던 故장준하 선생의 타살의혹에 대해 입을 열었다. 타살로 결론을 내린 것이다. 이 같은 발표는 국민들 사이에서 타살이냐 실족사이냐 이 둘의 가능성을 두고 많은 이야기가 오갔기 때문에 한동안 엄청난 영향을 행사할 것으로 보인다. 지금껏 골절부위와 추락위치 등 몇 가지 의문점으로 인해 국민과 전문가들 사이에서 여러 논쟁이 붙었었다. 이러한 의혹 중엔 당연히 시기적 문제도 거론되었다. 바로 故박정희 前 대통령(이하 ‘박정희’)의 집권 시기에 정책으로 발표되었던 유신헌법에 강력히 반대하던 주 인물 중 하나가 바로 故장준하 선생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