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여객선 세월호 침몰>
- 탑승: 476명
- 구조: 174명
- 실종: 252명
- 사망: 50명
(20일 일요일 아침 11시 40분 기준)
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민·관·군 합동구조팀이 세월호 격실 내에서 시신 10구(남성 8명·여성 2명)를 추가로 발견, 수습했다고 밝혔다.
(출처경향신문)
가장 먼저 알아야할 학생들은 침몰 사실 조차 몰랐다.
(출처 채널 A)
아무 문제가 없으니 움직이지 말라고 방송했다.
또한 침몰 당시 학생이 촬영한 영상에는 위태롭게 흔들리는
배 내부와 학생들의 비명소리가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 및 기사 출처 : MBN)
학생들이 물이차는 것을 느꼈으나 선장은 아무 문제가 없다고 방송하였다.
(출처 안산 다 올려요)
학생들은 배가 침몰하는 당시에도 탈출하지 못하고 방송을 듣고 사물함 안으로 들어가 있다.
(사진 출처 웃긴 자식 페이지)
(유머 1번지 페이지)
확실한 정보인가
침몰한 세월호 선사 '오락가락' 확인…혼선만 커져(종합)
이날 낮 12시 첫브리핑에서 477명이 탑승했다고 밝혔던 청해진해운은 오후 5시40분 브리핑에서는 이보다 15명 줄어든 462명이라고 최종 확인했다.
청해진해운 김영붕 상무는 “최종 확인한 결과 세월호에 탑승자는 462명”이라며 “탑승자는 학생 325명, 교사 14명, 여행사 직원 1명, 일반승객 93명, 직원 29명으로 총 462명”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승선 인원이 변동된 이유는 교사 14명과 여행사 직원 1명이 일반승객으로 포함돼 중복 계산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변동된 세부수치를 비교하면 사유와 맞지 않는 부분이 있어 청해진해운측이 탑승객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만 커지고 있다.
(기사 출처 NEWS1 )
(출처 잘생겼다 페이지)
선체 안에 학생들 시신들이 너무 많다고 해난구조대는 아내에게 이야기했고
이러한 사실이 늦게 보도되고 있음에 따라 사고대응에 대한 문제가 언급되고 있다.
제주해경 "학교측 미리 통보 사실아니다"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 관련 '제주해경이 세월호와 연락이 두절된 사실을 미리 알고 학교측에 통보했다'는 내용의 언론 보도가 나오면서 '학교측이 늑장 대응한 것이 아니냐'는 비난 여론이 커지자 제주해경이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에 나섰다.
…
뉴시스 등은 16일 오전 8시10분께 안산단원고가 제주해경으로부터 학생들이 탄 세월호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 같은 보도가 나오자 단원고와 제주해경이 사고 소식을 늦게 통보하면서 대응이 미뤄져 피해를 키운 것이 아니냐는 비난 여론이 일었다.
(기사출처 NEW IS)
290여명 생사불명..대형참사 우려
구조인원 368명 발표는 착오로 드러나…중대본, 뒤늦게 재확인 작업
(기사 출처 연합뉴스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40416150306196 )
(영상 출처 뉴스타파)
우리의 태도
네이버,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악플금지 당부
(출처 티브이 데일리)
이어 "일부 댓글에서는 개인의 인격권, 명예를 훼손하거나 사회통념에서 벗어나는 내용이 눈에 띈다. 피해 학생들과 가족들이 댓글로 상처받지 않도록 악플은 삼가주시길 바란다"라는 당부를 전했다.
네이버 메인 화면 아래 검색어를 안내하는 부분 역시,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 실시간 뉴스'로 집약돼 있는 상황이다.
JTBC 손석희, '세월호' 구조 학생 인터뷰 논란에 직접 사과 "변명 않겠다"
JTBC는 앞서 16일 오전 9시쯤 전남 진도군 관매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뉴스특보를 편성했다. 이 방송에서 구조된 안산 단원고등학교 여학생에게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혹시 친구가 사망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라는 질문을 해 인터뷰 당사자 여학생을 울게 하였다.
인터뷰는 곧바로 중단됐지만 인터뷰가 방송되며 많은 이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세월호' 침몰 사고로 큰 충격에 빠졌을 학생에게 해서는 안 될 질문을 했다는 이유 때문이다.
(사진 및 기사출처 스포츠서울)
세월호 실종자 생존여부 '에어포켓'에 희망
'에어포켓'은 지난해 대서양에서 선박 전복사고로 바다 밑에 갇혀있던 선원이 선내에 남아있는 공기로 탄산음료를 마시며 3일 만에 구조된 사례가 있다.
또한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활동했던 신상철 전 서프라이즈 대표도 "배가 완전히 뒤집혀 있는 상태인 만큼 에어포켓이 형성돼 있을 가능성이 높다"라며 생존 가능성을 추측했다.
"공기 주머니는 배가 완전히 물밑으로 가라앉더라도 인위적으로 빼지 않는다면 여전히 남아있게 된다"라며, "빨리 잠수부들을 투입해 객실마다 수색하면 생존자들을 최대한 찾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출처 한국경제 TV)
교신내용 전문 공개 그리고 또 다른 시선
세월호 침몰당시 긴박했던 '교신 내용 전문 공개'
세월호 침몰당시 교신내용이 공개됐다.
지난 16일 해양수산부는 세월호가 제주해상교통관제센터(제주VTS센터)에 최초 접수한 교신 내용을 공개했다. 교신은 08시 55분 초단파(VHF) 채널 12번으로 접수됐다. 2분 남짓한 시간에 사고 상황 등이 전파됐으며 9시경 채널을 21번으로 바꿔 다시 교신했다.
교신 내용을 분 단위로 나눠 전문 게재한다.
◇08:55
세월호: 항무제주(제주VTS센터 고유명칭), 세월호 감도 있습니까.
제주VTS센터:예 세월호 항무제주.
세월호: 아 저기 해경에 연락해 주십시요. 본선 위험합니다. 지금 배 넘어갑니다.
◇08:56
제주VTS센터: 귀선 어디십니까. 예 알겠습니다. 해경에 연락하겠습니다.
제주VTS센터: 예 알겠습니다.
세월호: 지금 배가 많이 넘어갔습니다. 움직일 수가 없습니다. 빨리 좀 와주십시요. 병풍도 옆에 있어요.
제주VTS센터: 예, 양지했습니다.(이후 해경 112에 사고상황 전파, 긴급구조요청)
◇08:58
제주VTS센터: 세월호, 항무제주. 감도있습니까. 세월호 항무제주.
◇08:59
세월호: 항무제주, 세월호.
제주VTS센터: 세월호 항무제주입니다. 채널 21부탁드립니다.
◇9:00(감도불량으로 VHF채널을 21번으로 변경)
제주VTS센터: 세월호, 항무제주.
세월호: 네 세월호.
제주VTS센터: 현재 상황이 어떻습니까.
세월호: 현재 선체가 좌현으로 기울어져있습니다. 컨테이너도 넘어가고.
제주VTS센터: 네. 인명피해는 없습니까.
세월호: 현재 확인불가합니다. 선체가 기울어져 이동 불가합니다.
제주VTS센터: 네 알겠습니다. 인명들 구명조끼 착용하시구요 퇴선할지도 모르니까 준비 좀 해주십시요.
세월: 사람들 이동이 힘듭니다.
제주: 네 알겠습니다.
◇9:05
세월호: 항무제주, 세월호 감도 있습니까.
제주VTS센터: 네 세월호 항무제주.
세월호: 해경 어떻게 됩니까.
제주VTS센터: 네 지금 해경한테 통보했구요. 저희가 진도VTS랑 완도VTS에 통화 중에 있으니깐요. 잠시만 대기하시기 바랍니다.(교신 끝)
(출처 한국경제 TV)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초단파무선통신(VHF) 공개…
안산단원고등학교 학생 신고와 거의 동시
한편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에 네티즌들은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화가 난다”,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왜 그렇게 늦게 신고했나”,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어떻게 된 걸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안산단원고등학교 학생들 실종 소식에도 “안산단원고등학교 학생들, 무사히 구조되길”, “안산단원고등학교 학생들, 어서 구조됐으면”, “안산단원고등학교 학생들 두고 선장이 먼저 탈출하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출처 서울신문)
해수부 “최초 조난신고, 세월호에서 8시55분”
지금까지는 승객이 8시58분에 해경에 직접 전화한 다음 신고가 잇따라던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녹취록대로 하면 제주VTS와 통신한 시간은 3분, 122에 신고한 시간은 2분이 빠르게 된다.
다만 해경이 제주VTS로부터 이 같은 사고 상황을 전파 받았음에도 2분 뒤 승객의 가족 신고를 '최초'라고 인지한 배경에 대해선 확인되지 않고 있다.
다시 오전 9시 세월호는 제주VTS에 상황을 전했다. "현재 선체가 좌현으로 기울어져 있습니다. 컨테이너도 넘어가고. (제주VTS : 인명 피해는 없습니까)확인 불가합니다. 선체가 기울어져 이동 불가합니다.(인명들 구명 조끼 착용하시구 퇴선할지도 모르니까 준비 좀 해줍시오) 사람들 이동이 힘듭니다"
(출처 파이낸셜 뉴스)
승객 구조되기 전 선장,기관사,항해사 1차로 구조
(출처 AFPBBNews/ 대구사람아이가? 페이지 )
승객 강모(58)씨 역시 “"배 옆 3층에서 뛰어내렸어야 했는데 (배가)기울어지니까 뛰어내릴 수 없었다”라며 “구명정에 타고 보니 선장과 기관사가 뛰어내려서 타 있었다”고 전했다.
선원 A씨(58) 역시 “자고 있었는데 배가 갑작스럽게 기울어 놀라서 깼다"며 "당시 브릿지(함교)로 나가는게 힘들었는데 선장과 선원들이 매달려 있었다”라며 “선장과 선원들이 비교적 빠르게 탈출했다”고 밝혔다.
(출처 MTN 뉴스)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영웅들
선장과 상반된 책임감 있는 남ㆍ여승무원
(출처 NEWS 1/ 박지영. 27)
남승무원과 여승무원이 끝까지 남아 승객들이 안전하게 대피하도록 돕다 여승무원(박지영. 27)이 숨진 채 발견된 것과 달리 선장은 비교적 일찍 탈출해 도의적인 책임 논란이 불거질 전망이다.
(출처 AFPBBNews)
(사진출처 안양의모든것 페이지)
[여객선참사 속보]구조현장 투입 부상한 해군 윤병장 끝내 사망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에 투입된 해군 대조영함(4500t급)에서 작업 중 머리를 다쳐 후송된 해군 윤모 병장(21)이 끝내 숨졌다.
해군관계자는 20일 “대조영함에서 작업 중 사고로 의식을 잃은 승조원 윤모 병장(21)이 병원치료 중 어제 오후 8시24분 사망했다”고 밝혔다.
윤 병장은 지난 16일 오후 대조영함에 설치된 화물승강기의 조명 교체작업 중 승강기 출입문에 머리가 끼여 의식을 잃었다.
당시 대조영함은 세월호 사고수습을 위한 지원활동을 위해 사고해역에 투입 중이었다. 이후 윤 병장은 함정에서 응급조치를 받은 후 링스헬기로 제주 한라병원에 후송돼 치료를 받아왔다.
해군은 윤 병장을 순직 처리할 예정이며, 오는 22일 오전 10시 제주방어사령부 연병장에서 영결식을 거행할 계획이다.
(출처 경향신문)
계속되는 의혹
여객선 침몰 원인, 계속되는 의혹...
◇ 사고 원인 '암초' '좌초' '폭발'
사고 당시 해상상황이 안개 외에는 양호한 편이었고 항로도 정상항로를 벗어나지 않았다는 점에서 사고 원인에 대한 궁금증은 더욱 커지고 있다.
해수부는 선박자동식별장치(AIS) 분석 자료를 근거로 사고 선박이 통상 다니는 항로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으며 사고지점도 해도상 암초가 있는 지역이 아니라고 확인했다.
이 점을 놓고 보면 선박 자체에 문제가 있었거나 외부적 요인에 의해 침몰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올 수 있다.
구조된 승객들은 하나같이 침몰전 '꽝'하는 소리가 난 뒤 침몰했다고 증언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세월호가 암초와 부딪쳐 '길게 찢어진' 형태의 큰 파공이 생기면서 비교적 빠른 시간에 침몰했을 개연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배 밑바닥 부분에 충격이 가해지면서 생긴 선체 손상으로 침수가 발생해 침몰했다는 관측에 무게를 두기도 한다. 일부 승객은 '찌지직' 긁히는 소리가 나기도 했다고 말했다.
'꽝' 소리가 암초에 부딪혀서 발생한 소리인지, 선체 내부에서 발생한 소리인지를 밝혀야 사고원인 규명에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순식간에 침몰 왜
6천800t 규모의 여객선이 순식간에 침몰한 것도 보기 드문 경우라는 시각이 많다.
오전 11시께 배가 60도 정도 기울었을 당시만 해도 침몰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희망섞인 전망이 우세했다.
여객선은 통상 이중격벽과 내부 차단막으로 침몰하기 쉽지 않다고 하지만 사고 선박은 멈추지 않고 순식간에 바닷속으로 침몰했다.
일각에서는 사고선박이 일반 여객선이 아니라 자동차를 싣는 카페리호인 점에 주목하고 있다.
자동차가 실려 있는 곳은 선실과는 달리 격벽이 약한 곳이고, 배 어느 곳에서 충돌이나 폭발로 최초 침수가 시작되자 실려있는 자동차들이 한쪽으로 쏠리면서 무게중심이 흐트러져 침몰 속도가 빨라졌다는 주장이다.
사고선박의 침수가 시작되자 수백명의 승객들이 순식간에 우왕좌왕하면서 침몰에 가속도가 붙었을 가능성도 있다.
(사진 및 기사 출처 연합뉴스)
유가족들의 눈물
세월호 침몰 : 침몰 전 속절없이 흘러간 93분...더 구조할 수 없었나
눈앞에서 물속으로 사라지는 아이들을 지켜주지 못했다. 차디찬 바닷물 속으로 기울어가는 여객선에 아이들이 250여명이나 남아 있었는데도 속수무책으로 바라만 봤다. 온 국민이 텔레비전 화면을 보며 발을 동동 구르는 동안 꽃다운 생명들을 구할 수 있었던 93분은 속절없이 흘러가고 말았다.
세월호 침몰 사고 이틀째인 17일 해경과 해군이 대대적인 선체수색 작전을 벌였지만 생존자를 추가로 확인했다는 반가운 소식은 들려오지 않았다. 실종자 가족들은 선체 수색에 진전이 없자 사고 초기 해경의 안이한 판단과 무력한 대응에 불만을 드러내고 있다. 이들은 “해경의 초기 구조가 너무 소극적이고 수동적이었다”며 “선체 내부를 여태껏 수색 한번 못했다는 게 말이 되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기사출처 허핑턴포스트)
"이게 국가냐" 실종자 학부모 '분노 폭발'
여객선 침몰 사고 이틀째인 17일 해양경찰과 해군 등 정부기관의 사고 선박 내 실종자 수색이 지연되고 학부모들에게 거짓정보를 흘린 사실이 알려지면서 참고 참았던 실종자 가족들의 분노가 폭발했다.
분노한 학부모들은 "이게 국가냐"라며 욕설과 함께 집기를 부수는 등 격한 반응을 보였다. 일부 학부모는 "이미 우리 아이들은 다 죽었다. 포기해"라고 격한 반응을 보이면서 울부짖어 진도실내체육관은 일순간 아수라장이 됐다.
발단은 이날 오후 1시께 발표한 박준영 해양수산부 어촌양식국장의 '공기주입' 발언이었다. 정부 대표단을 대신해 박 국장은 "침몰 여객선에 산소를 공급할 수 있는 장비들이 이날 오후 5시에 도착하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학부모 대책위와 회의를 끝내고 사고 구조 현장에 확인한 결과"라고 밝혔다.
문제는 앞서 해양경찰청이 밝힌 "선박 안에 충분한 공기가 있다면 탑승객들이 생존할 수 있다. 지금도 생존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많은 공기를 주입하고 있다"는 발표와 정면 배치되는 내용이었다는 점이다.
(사진 출처 김슬아 님 뉴스피드)
세월호 실종 학생 학부모 대국민호소문
(사진출처 연합뉴스)
여객선 실종자 가족들이 18일 정부의 부실한 대처를 성토하고 도움을 요청하는 호소문을 발표했다.
전남 진도 실내체육관에 모여 있는 실종자 가족들은 이날 오전 실내체육관에서 대표가 낭독한 호소문을 통해 "국민 여러분 정부의 행태가 너무 분해 눈물을 머금고 호소하려 합니다"라며 "아이들을 살릴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말했다.
이하는 세월호 실종 학생 학부모 대국민호소문 전문이다.
기사 수집
박준혁 wooayj@nate.com
우아란 thvl789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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