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 썸네일형 리스트형 北, 하지도 않을 전쟁 선포. 北, 하지도 않을 '전쟁 선포' ▲ 사진출처 - 연합뉴스 ▲ 사진출처 - 중앙일보 북한은 최근 미사일 발사를 하겠다는 협박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미국 내 북한 전문가들이 대내외적인 압박을 통제하기 위한 `자기방어 기제`가 최고조에 달했기 때문이며 내부 선전용이거나 엄포용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잇달아 제기됐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북한의 도발 시나리오는 심리전으로 공포감을 조성한 후 전쟁 임박 분위기 고조, 테러 또는 국지전 도발로 3단계에 걸친 계획을 세웠다. 북한은 왜 미사일을 빌미로 삼아 한반도를 위기에 빠뜨리려는 것일까.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김정은의 재집권 이라고 할 수 있다. 김정일이 사망하고 김정은이 정권을 잡게 되면서 북한 정부는 모래위의 성과 같았다. 이로 인해 김정은은 분열.. 더보기 [정치/안보] 자주국방 가능한가? (백지연 끝장토론, 7. 4) 백지연의 끝장 토론 주한미군 철수, 자주국방 가능한가? 한국전쟁 이후 1954년 한미상호방위조약이 체결 현재 주한미군 2만 8천 5백여명 주둔, 한국 방위비 분담금 8,125억원 김영삼 정부때 자주국방에 대한 국민의식이 높아지면서 1994년 평시작전 통제권 환수 노무현 정부가 2012년 4월 17일까지 전작권 환수 예정이었으나 이명박 정부가 2015년 12월로 연기하기로 합의 하였다. 최근 미군의 신국방전력지침으로 아시아 미군이 증강되고 주한미군의 지상전력이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북한의 도발로 한반도는 긴장 상태 과연 과연 주한미군 철수에 대한 방청객의 최초 선택은? 반대 23, 찬성 17로 격차는 6표 패널은 왼쪽부터 이준석(전 새누리당 비대위원), 김성욱(사:자유연합대표), 김용태(새누리당 국회.. 더보기 [안보] 英,런던올림픽! 테러에 대처하는 자세 런던올림픽, '테러와의 전쟁' 2차대전 이후 처음으로 英, 런던에 미사일, 대병력 배치 4년마다 돌아오는 올림픽은 세계의 축제이다. 하지만 이 세계의 축제가 테러조직의 표적이 되고있다. 테러조직들은 자신들의 입장을 국제사회에 알리기 위해 세계의 축제(올림픽, 월드컵, 국제적 컨퍼러스)등에 테러를 계획한다. 이 예로 영화 '뮌헨'으로 잘알려져 있는 '뮌헨 올림픽 테러사건'이 있다. 이 사건은 1977년 9월 5일 독일(당시 서독)의 도시 뮌헨에서 테러 단체인 '검은 9월단'이 11명의 이스라엘 올림픽 팀을 인질로 잡고 협상을 시도했으나,경찰의 테러 진압 마비로 인해 대표팀 전원(12명)이 살해당하는 사건이다.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에는 센테니얼 올림픽 공원에서 폭발 사건이 일어나 2명이 죽고 111명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