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건전하게 소통하기 SNS(social network services), 아마 들어본 적 없는 사람 없을 것이고 본 적 없는 사람 없을 것이다. 이제는 없으면 더 주목받는 SNS는 강력한 파급력으로 언제나 주목의 대상이다. 자신의 근황이나 있었던 일, 친구 간의 대화 등등 아마 처음 SNS를 시작한 사람에겐 그것만으로도 만족했을 것이다. 허나 ‘페이스북’ 가입자 수가 2014년 12월 기준 12억 명을 훌쩍 넘었다. ‘트위터’와 ‘인스타그램도’ 300만에 근접한 만큼 이제 SNS는 더 이상 나와 친구들만의 이야기를 나누는 곳은 아니게 된 것이다. 소통이 아닌 재미를 위한 SNS는 이제 당연한 것처럼 느껴진다. 기업이나 기관들의 정식 콘텐츠가 SNS에 퍼졌고, 그런 콘텐츠들은 우리에게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는 장점도 가..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 3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