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썸네일형 리스트형 알아두면 살이 되고 득이 되는 페이스북 페이지들! 최근 'SNS 돌풍'이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SNS의 영향력은 그야말로 어마어마하다. 카카오톡부터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등 다양한 소셜 네트워크들이 생겨나고 있으며, 그에 따른 파급력 또한 광범위하다는 것이 오늘날 우리의 모습이다. 'SNS는 인생의 낭비'라는 퍼거슨의 말처럼 SNS는 자칫 잘못 이용하면 해가 될 수 있지만 역으로 잘 사용하면 그야말로 득이 되고 살이 되는 '정보의 바다'가 될 수 있다.그 중 페이스북 이용자 수가 날로 증가함에 따라 많은 페이스북 페이지가 생겨나고 있으며 사람들은 서로의 공통 관심분야를 공유하기도, 정보를 주기도 한다.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고, 앞으로 더 많은 지지를 받게 될 잠재적인 '대박' 페이지들엔 어떤 것들이 있을까?일명 '손으로 .. 더보기 [국내/펜싱] 펜싱의 룰에 대해 알아보자 펜싱의 룰에 대해 알아보자 오심 논란으로 밤잠을 설치며 TV앞에 모여있던 대한민국 국민들을 또 한 번 탄식하게 했던 펜싱, 사상 최악의 역대급 오심으로 이번 런던올림픽에 있어서 오점이 될 듯 하다. 하지만 이번 올림픽이 끝나도 대한민국 펜싱 역사는 계속 될 것이기에 앞으로 이러한 일들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펜싱의 룰에 대해서도 알아두어야 하지않을까. 그렇다면 펜싱에는 어떤 종목이 있고 어떠한 룰을 가지고 있는지 펜싱에 대해 알아보자. 종류별로 세부적인 역사가 조금씩 다르기는 하지만 일반적으로 펜싱은 고대로마시대부터 유럽에 널리 퍼져있던 검술이 중세시대를 거치며 변화, 발전하여 이후 18세기 경 프랑스에서 귀족들간의 교양을 위해 서로 검술을 겨루는 현재 스포츠로서의 펜싱이 되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펜.. 더보기 [리뷰] 다, 그림이다 출간일은 2011년 11월 초. 출판사는 이봄. 언뜻 보아도 그림책이다. 옆에 작게 쓰여진 "동서양 미술의 완전한 만남" 이란 말에 적극적으로 동의하고 싶다. 책이름부터 예사롭지 않다. 물론 이 책안에 있는 것도 다 그림이지만 읽고 난 후에 내가 보는 세상, 내가 사는 인생 마저 그림같다고 느껴졌다. 좌) 이주은 / 우)손철주 (사진 알라딘) 에서 이야기를 풀어주신 분들이다. (오랜만이네요. 반갑습니다.짝짝짝) 왼쪽에 있는 분은 이 책의 저자로 를 비롯해 , 등 여러 미술관련 도서를 썼고, 지금 성신여대 교수로 재직중이다. 오른쪽은 국민일보, 동아일보 기자를 거쳐 지금은 미술평론가인 손철주 작가님이다. , 등을 펴냈다. 시중에 나와있는 미술책은 대개 2만원, 조금 더 준다면 5만원에 근접하지만 이책은 1..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