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썸네일형 리스트형 알아두면 살이 되고 득이 되는 페이스북 페이지들! 최근 'SNS 돌풍'이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SNS의 영향력은 그야말로 어마어마하다. 카카오톡부터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등 다양한 소셜 네트워크들이 생겨나고 있으며, 그에 따른 파급력 또한 광범위하다는 것이 오늘날 우리의 모습이다. 'SNS는 인생의 낭비'라는 퍼거슨의 말처럼 SNS는 자칫 잘못 이용하면 해가 될 수 있지만 역으로 잘 사용하면 그야말로 득이 되고 살이 되는 '정보의 바다'가 될 수 있다.그 중 페이스북 이용자 수가 날로 증가함에 따라 많은 페이스북 페이지가 생겨나고 있으며 사람들은 서로의 공통 관심분야를 공유하기도, 정보를 주기도 한다.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고, 앞으로 더 많은 지지를 받게 될 잠재적인 '대박' 페이지들엔 어떤 것들이 있을까?일명 '손으로 .. 더보기 [경제]추락하는 SNS, 되살아나는 '부닷컴' 의 악몽 추락하는 페이스북, 저커버그의 주가 방어 ▲사진출처: 아이뉴스 24 전세계 사용자 9억명을 보유하고 있는 페이스북이 계속된 위기에 주춤거리고 있다. 페이스북은 지난 5월 많은 사람들의 관심 속에 나스닥에 상장돼 한때 42.5달러까지 치솟았지만, 그 후 주가는 계속 떨어져, 지난달 31일 18.03달러로 마감했다. 이는 지난 5월 18일 상장한 후 사상 최저치로 공모가 38달러에 반 토막이 난 것이다. 지난 2004년 구글 이후 최고의 IPO(기업공개)로 기대를 모으며 예상 주가가 60달러를 넘겼던 것에 비교하면 초라한 성적이다. 이 같은 주가폭락은 주요 수익원인 광고 사업이 부진에 빠져 미래 성장에 대한 불안감이 커진 결과다. 페이스북은 수익의 85%를 온라인 광고에 의존하고 있으며 나머지 15%의 수익.. 더보기 [사회]스마트폰 중독, ‘빨간불’ 위험… 스마트폰 중독, ‘빨간불’ 위험… 스마트폰에 중독된 아이들 ▲사진출처 : 경향신문 초등학생들의 스마트폰 중독현상이 심각하다. 전문가들은 “아이에게 스마트폰을 사주는 것은 마약을 직접 먹이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최근 실시한 ‘2011년 인터넷 중독 실태조사’에 따르면 청소년의 스마트폰 중독률은 11.4%로 성인(7.9%)보다 높았다. 지난해 여성가족부가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전국 초·중·고교생 651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결과에서도 응답자의 24%가 ‘휴대전화가 없으면 불안하다’고 답했다. 일부 청소년은 ‘휴대전화가 울린다는 착각을 자주 한다(11%)’고 응답했다. 초등학생이 스마트폰에 집착하는 것은 ‘카카오톡’ ‘마이피플’ 같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대한 집착이 주된 원인 중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