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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s를 위한 컨텐츠/패션&뷰티

별들의 데일리룩 살피기


스타들의 하루하루는 모든이들의 관심사다. 그녀들이 입는 옷, 신발, 양말까지도 유행이 되고있다. 
일반인이라면 소화하기 벅찰 것같은 시스루부터 '저정도라면 뭐'라고 생각되는 평범한 룩까지. 
오늘 하루 어떤 옷을 입을지 고민이라면 스타들의 데일리룩을 훑어봐도 좋을듯.에디터 우아란















f(x)가 레드라이트로 화려하게 컴백했다.
그중에서도 살아움직이는 다이어트자극제 정수정 그녀는 단연 돋보였다.
평소 식습관 자체가 살이 찌지않는다고 라디오에서 밝힌 바 있는데.
모든 여성들의 워너비인 그녀의 스타일은 사복에서도 빛을 내고 있다. 

 평소 그녀의 스타일은 일반인이 따라입어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으니
그녀의 평소를 잘 살펴보면 좋을듯









 
케이팝스타 이후 15& 으로 데뷔한 백예린은 늘씬한 몸매에 모델처럼 키도 크다.
게다가 15살 가장 예쁜 나이를 갖고 있으니 모든 여성들의 부러움을 살만도 하다.
그녀는 평소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복을 입은 모습을 자주 올리는데 
그 때마다 '옷을 참 잘 입는다'라는 사람들의 아낌없는 칭찬을 듣고 있다.
그녀의 데일리룩이야 말로 '훈녀 스타일'.
캐쥬얼부터 미니 체크원피스까지 깜찍하게 소화해내는 그녀를 눈 여겨 볼 필요가 있을 듯. 
















 귀여운 얼굴에 사랑스러움까지 겸비한 윤승아는 평소에도 스타일이좋아 일명 패피라고 소문이 자자하다. 
그녀는 자신이 어떤 룩이 어울리는지를 참 잘 알고 있는 듯 하다. 그녀에게 잘 맞고 잘 어울리는만큼 아무렇게나 따라해서는 자칫 큰 일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하도록
 













참고 

피키케스트

PINTEREST

백예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