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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풋살]미니축구? 풋살에 대해 알아보자 미니축구? 풋살에 대해 알아보자. 풋살 풋살은 축구를 뜻하는 스페인어 'Futbol' 과 실내를 뜻하는 프랑스어 'Salon' 이 합쳐진 말이다. 11대 11로 행해지는 축구와 달리 풋살은 골키퍼 포함 5대5로 경기를 치루게 된다. 경기장 크기 또한 축구 구장보다 작은 가로 약 40m 세로 약 20m 크기의 경기장을 사용한다. 물론 골대도 경기장 크기가 줄어든 것처럼 가로 3m 세로 2m 크기의 작은 골대를 사용하며 공의 크기도 축구공(5호)보다 작은 4호 볼을 사용한다. 4호공은 5호공 보다 크기가 작고 탄력이 더 적다. (네이버 백과사전 참고) ▲자료출처 : 네이버 카페 통영시풋살연합회 풋살의 매력 그것은 화려한 개인기 그리고 활동량 풋살의 매력은 적은 인원으로 축구를 할수 있다는 점이다. 11대11.. 더보기
[맛집]대구대 맛집 "미즈"를 소개합니다! 서울에서도 대구에서도 떠먹는 피자, 샐러드 스파게티로 유명한 맛집 "MIES" 미즈 본점(대구대 점)에대해 소개합니다. 미즈는 교내 웅지관이라는 건물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렇게 지도상으로는 보기 힘드시죠? 이제부터 쉬운 길 설명 들어갑니다! 저기 보이시는 서문에서 쭉 직진을 하시면 오른쪽에 사잇길이 나타납니다. 그 첫번째 사잇길을 지나 나타나는 두번 째 길에서 우회전! 우회전 해서 얼마 안가면 좌측에 미즈가 보입니다. "미즈" 의 외부! 밖에서의 식사를 도와주는 형형색색의 의자들과 테이블 외부에서 식사하시는 분들을 위해 번호를 알려 주는 시스템! 내부인들 뿐 아닌 외부인들도 배려한답니다 '_' 방학기간이라 그리 복잡하지 않은 내부! 여기까지 간단히 미즈외부에 대한 소개였습니다. 음식이 나오면 다 서빙해주.. 더보기
[이슈/의학]올해 첫 수족구병 사망자 발생 올해 첫 수족구병 사망자 발생 올해 들어 첫 수족구병 사망 환자가 발생했다. 질병관리본부와 울산시는 13일 울산 울주군에 사는 31개월 된 여자아이가 지난 7일 고열과 두통, 구통, 호흡곤란 등의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당일 밤 사망했다고 밝혔다. 수족구병으로 국내에서는 매년 1~2명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병은 신경계 합병증도 동반한다. 수족구병은 ‘콕사키바이러스A16’ 또는 ‘엔테로바이러스71’ 등의 장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한다. 가벼운 열이 생기고 혀와 잇몸·뺨 안쪽 점막과 손발에 빨갛게 선이 둘린 작은 수포성 발진이 생긴다. 대체 수족구병이란 무엇인가? 수족구병(hand-foot-and-mouth disease)은 주로 콕사키 바이러스 A16 또는 엔테.. 더보기
[U 리그 인터뷰 #2] 대구대의 든든한 ‘HERO' 권현민을 만나다. 더보기
[사회/교육] 14년까지 중고교 상대평가 등급제에서 성취평가로 전환 14년까지 중고교 상대평가 등급제에서 성취평가로 전환 일부 고교 내신부풀리기 방지를 위한 것 지난해 12월 교육과학기술부는 ‘중등학교 학사관리 선진화 방안’을 발표하며 ‘성취 평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리하여 올해 중학교 1학년 1학기 기말시험 성적표부터는 대학생의 성적표처럼 ‘A-B-C-D-E’로 표기된다. 이리하며 현행 ‘수-우-미-양-가’와 교과목별 석차는 2014년 중3으로 확대되어 현행 표기가 사라진다. 체육이나 예술과목은 ‘A-B-C’ 로 3단계 성적으로 이뤄지며 ‘우수-보통-미흡’으로 나눠진다. 환경, 보건, 진로와 직업 등 선택과목들은 ‘PASS'로 나눠진다. 고등학교 또한 2014년부터 성취 평가제가 도입된다. 현행되고 있는 9등급제 내신이 아닌 ‘A-B-C-D-E-F'로 6단계의 .. 더보기
[e스포츠] '올마이티' 허영무, 드라마 같은 역전승으로 결승 진출 짜릿한 역전승, 진정한 우승자의 면모를 보여줬다. '올마이티' 허영무(삼성전자 칸)가 프로토스 최초 2회 연속 스타리그 우승을 노린다. 지난 10일 용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진행된 티빙 스타리그 4강 1회차 경기에서 5세트까지 가는 혈투를 보여주며 김명운(웅진 스타즈)을 잡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1세트는 허영무의 다크템플러로 결정 났다. 경기 초반 김명운은 선스포닝풀 후 앞마당 해처리를 건설했다. 하지만 허영무는 원게이트 코어 빌드로 시작하며 멀티도 포기하며 빠른 다크템플러를 준비했다. 그렇게 다크템플러를 2기 생산해 김명운의 본진에 난입시켜 다수의 드론을 잡았고 어렵게 막은 김명운은 드론을 다시 생산하며 스파이어를 올렸다. 허나 허영무는 안정적으로 게이트웨이를 늘리며 한방 병력을 모았고 결국 한방.. 더보기
[정치/이슈]MBC 100분토론 논란 속 한·일관계, 쟁점은? MBC 100분토론 논란 속 한·일관계, 쟁점은? 절차상 내용상 졸속 밀실 추진 논란을 빚은 한·일정보보호협정 어떠한 노력이 필요한가? 출연패널 박창권 국방연구원 정책기획실장 박선영 동국대 법학과 교수 구로다 가쓰히로 일(日) 산케이 신문 서울지국장 정욱식 평화네트워크 대표 Q1. 현재 시점에서 한·일정보보호협정에 대해 어떻게 보고 있나? 박창권 연구원: 국가 안보 이익을 위해 필요한 사항이다. 국민적 설득이 중요한데 한·일간의 특수한 관계를 고려해서 국민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해서 추진을 해야 한다. 박선영 교수: 정보보호협정에 관한 내용이 알려 진게 없다. 법치주의에서는 투명성, 절차적 정당성이 가장 중요한데 이번 협정은 민주성과 법치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것이다. 우리나라와 일본은 아직 까지 좋은 이웃이.. 더보기
[해외 축구]박지성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로 이적 - 우리에겐 JPR(Jisung Park Rangers) 박지성, 퀸즈 파크 레인저스로 이적하다 QPR로 이적한 선수는 누구? 7월5일, QPR에서 '한국 선수 영입 확정'라고 발표를 했다. 이 때 까지만 해도 여러 언론들과 축구 팬들은 기성용,김보경 등 우리나라 유망주들을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7일, 발표난 선수는 기성용, 김보경도 아닌 캡틴 박, 박지성이었다. 많은 사람들은 놀랄 수 밖에 없었다. 박지성에겐 항상 이적설이 떠돌았지만 이렇게 이적한 적은 처음이기 때문이다. 또한 맨유에서 7년이나 뛰었던 그이기 때문에 겨우 잔류에 성공한 QPR로의 이적은 누구도 상상할 수가 없었다. 박지성은 최고급 대우를 받고 이적했다. 이적료는 약 88억으로 책정되었고 주급도 1억~1.5억 정도로 2년 계약으로 마무리했다. QPR은 어떤 팀? 퀸즈 파크 레인저스 축구 클.. 더보기
[정치]정부, 인천공항 급유시설 민영화 추진 인천공항의 핵심 시설 민영화 급유시설 운영권 포기… 민간임대 절차 서둘러 ▲[사진 출처] 인천 뉴스 정부가 인천국제공항 매각방침을 재확인한 데 이어, 인천공항 내의 핵심 시설인 ‘인천국제공항급유시설(주)’을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매매가격을 통보하는 등 민영화 추진하는 방안을 모색하며 서두르고 있다. 인천공항의 중요 시설인 급유시설의 민영화는 곧 인천공항 민영화의 첫 단추를 끼우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정부가 인천공항의 ‘급유시설’의 운영(권)을 민간위탁으로 결정하는 ‘특혜’ 논란 속에 ‘민간사업자 선정’을 인천공항공사에 떠넘긴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으며, 인천공항 직원들은 급유시설 재산을 인천공항공사에 매각하고 운영권은 민간자본에 맡기는 ‘소유(권)와 운영(권)을 분리’로 정책을 결정한 정부기관이 책임을 모.. 더보기
[국내농구] 새로운 농구 세대 3인방을 소개합니다. ▲ 90년대 '허동택트리오'라 불리며 농구계를 재패한 허재, 강동희, 김유택 감독의 선수시절 모습 (출처 : 스포츠경향) 과거 연세대와 고려대의 농구경기를 일컬어 '연고전', 흔히 오빠부대라 불리며 소녀팬들을 몰고 다녔던 이상민, 우지원, 전희철, 현주엽, 김병철 등의 선수들, 또한 허동택 트리오라 불리며 농구를 제패했던 농구천재 허재, 강동희, 김유택 등의 새로운 장르와 스타를 배출하였던 우리나라는 90년대에 농구 붐을 일으키며 흥행스포츠의 한 획을 그었었다. 허나 현재는 그 명성을 잃어버린지 오래이다. 지난 시즌 대구를 연고지로 하던 대구 오리온스가 관람객이 적다는 이유 즉, 흥행을 목적으로 수도권으로 연고지를 이전하는 등의 농구계가 많이 약해졌다는 것이 느껴졌다. 하지만 지난 시즌 농구계의 흥행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