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투데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2런던올림픽]올림픽 메달의 포상금은? 2012런던올림픽 런던 올림픽 메달 포상금은? 2012런던 올림픽이 한창이다 8월 5일 대한민국은 현재 금메달 열 개째를 획득하며 애초에 목표로 세웠던 금 10개 이상 종합순위 10위 이내에 한층 가까워 졌다. 이렇게 메달을 획득해가는 선수들이 늘어감에 따라 대한민국을 응원하는 국민으로 필자는 한 가지 의문이 들었다. 대한민국에서 인정하는 메달의 가치는 얼마일까? ▲위 메달들의 가치는??? 출처 : 네이버 이미지 영화 국가대표를 보면 차현태 역을 맡았던 하정우의 대사 중에 금메달을 따면 집 한 채를 살 수 있다는 추축을 할 수 있는 대사가 있는데 과연 금메달로 집 한 채를 살 수 있을까? 구분 점수 연금(월) 포상금(런던올림픽) 금메달 90 100만원 6000만원 은메달 70 75만원 3000만원 동메달.. 더보기 [할말it수다] 제3화 - 누구를 위하여 등록금이 인하되었나 전국의 300만 대학생과 그 대학생을 가진 부모들의 공통적으로 인식하는 문제는 등록금입니다. 이 등록금과 관련하여 대구대는 과연 어떠한지를 알아보고자 합니다. 2012년 대구대 1년 총 예산 2000억원의 실태를 스쿨버스 감축과 대구대신문사 폐간 해프닝과 관련지어 얘기를 해 봤습니다. 할말it수다는 유투브나 아이튠즈에서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vodDDxZ4Rn8 더보기 [U 리그] “꿈을 향해 달리다.” 제43회 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결승 더보기 [오늘의 사자성어] 이이제이 以夷制夷 - 이이제이 [명사]오랑캐로 오랑캐를 무찌른다는 뜻으로, 한 세력을 이용하여 다른 세력을 제어함을 이르는 말. ≒이이공이. -네이버 사전 (사실과 다소 차이가 있음) G2인 미국과 중국은 넓은 국토를 가지고 있으며 강성한 군사력과 막대한 경제력으로 국제사회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 하지만 중국의 경제가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고 국방력 또한 강화되고 있다. 이에 현재 패권을 지니고 있는 미국은 국제사회에서 자국의 패권을 상실 할 수 없기 때문에 중국을 견제하려 한다. 하지만 지리적으로 아메리카와 아시아는 태평양을 끼고 너무 멀리 있기 때문에 물리적인 견제는 힘이든다. 그리하여 미국은 정치체제와 자본주의에 오랫동한 함께해온 국가인 한국과 일본과의 외교(FTA, 한미군동맹 등)을 강화시킨다. 그리하여 .. 더보기 [2012 런던올림픽] 올림픽 축구 대표팀 여전히 불안하다 30일 새벽 1시,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예선 B조 스위스와의 2차전 경기를 치뤘다. 이번 2차전에서 우리나라의 8강 진출의 여부가 갈린다고 해도 무방할 중요한 경기였다. 스위스 역시 가봉에게 후반 동점골을 내주며 무승부를 한 터라 한국 전에서 전력을 다할 것이라 전망되었기에 치열한 경기양상을 보일 것이라 예상했다. 예상은 틀리지 않았다. 한국은 멕시코 전의 선발 라인업과 똑같이 나왔고 스위스 역시 별 차이없는 선발 라인업을 들고 나왔다. 두 팀 모두 경기의 중요성을 알고있는 것이었다. [사진출처 : 네이버] 이 경기의 승부처는 미드필더 진이었다. 한국은 기성용, 스위스는 카사미가 아주 중요한 키플레이어였다. 두 선수 모두 자신의 중요성을 알고 있는 듯 치열한 양상을 보여주었다. 전반 시작과 동시에 카사미.. 더보기 [올림픽 특집] 2012 런던 올림픽 전격분석 [올림픽 개막 D-1] 2012 런던 올림픽 전격분석!!! ▲런던올림픽 로고와 마스코트 2012년 런던올림픽 한국 예상순위 및 종목분석 런던올림픽 개막이 이제 코 앞으로 다가왔다. 2004년 아테네 올림픽 이후 대회 3연속 10위권에 도전하는 한국의 이번 올림픽의 전망은 어떠한지 살펴보도록 하겠다. 일단 전망은 밝은 것으로 보인다. 유도, 양궁, 수영 등에서는 금메달을 딸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지배적이며, 역도에서도 다시 한번 금메달에 도전한다. 지난 베이징 올림픽에서 금메달 획득에 실패했던 레슬링도 이번에 다시 한번 효자종목의 명성을 되찾으려고 하고 있다. 베이징올림픽의 전승 신화의 야구 사라져…. 야구를 대신해 최초 메달 도전에 나선 축구올림픽대표팀 이번 런던올림픽에는 야구가 정식종목에서 제외되.. 더보기 [U 리그]제43회 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 - 대구대 vs 초당대 대구대, 초당대를 상대로 3:1대파!! ▲제 43회 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이 강원도 태백에서 열렸다. 7월 20일 금요일 오후 4시 15분, 대구대 vs 초당대 경기가 있었다. 이 날 경기는 3:1로 대구대가 초당대를 대파하였다. 경기내용 휘슬과 동시에 대구대의 킥오프로 전반전이 시작됬다. 경기 초반이라 처음엔 양팀 모두 무리하지 않고 무난히 흘러갔다. 하지만 이 탐색전도 잠시, 경기 시작 7분만에 대구대에서 먼저 골이 터졌다. 초당대의 공격을 막고 빠른 역습으로 이어졌지만 1차 공격은 막혔다. 하지만 초당대가 다시 공을 끌고 중앙선으로 넘어 올 때 대구대의 20번 현승빈 선수가 태클로 공을 다시 빼앗았고, 11번 문동주 선수와 10번 정지안 선수간의 환상적인 2대1패스 이후 정지안 선수가 강력한 슛팅을 .. 더보기 [정치/이슈] 안철수 원장 대선 출마 선언? 향후 행보는? 안철수 대선 출마 선언? 향후 행보는?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원장이 지난 19일 자신의 에세이 ‘안철수의 생각’을 출간했다. 안원장의 책은 역대 최단시간 최고 판매량을 기록했다. 차기 대선주자로 거론되고 있는 안 원장에게 많은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는 증거이다. 안원장의 책에서는 가계부채, 비정규직과 청년실업, 학교폭력, 강정마을과 용산참사 등 사회에 이슈가 되었던 사건들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복지에 대한 생각, 청소년에게 전하는 이야기 등을 담고 있다. 안원장의 책에 대해서 야당들의 생각을 담아두었다는 견해와 한편 안원장이 사실상 대선에 나갈 것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는 등 다양한 의견들이 있었다. 안 원장은 오는 23일 SBS 이경규, 김제동, 한혜진이 진행하는 ‘힐링캠프, 기쁘지 .. 더보기 [U 리그] “꿈을 향해 달리다.” 제43회 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 더보기 [사회]책읽는 도시, 서울시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사진출처: 아시아투데이 서울시가 '책 읽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 걸어서 10분 이내에 갈 수 있는 도서관 설립을 발표하였다. 현재 서울시 내 868개인 도서관을 오는 2030년에는 총 1372개로 늘이겠다는 계획이다. 또 거점 중심의 대형 도서관 정책보다 작은 동네도서관을 각지에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저소득층 밀집지역에 집중적으로 짓기로 했다. 또 유명인사들에게 장서와 공간 등을 기증받아 만드는 ‘명사의 작은 도서관’ 건립도 추진한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발표한 16일 ‘도서관 및 독서문화 활성화 종합계획’ 내용에는1년 평균 10권도 채 안 되는 시민 독서량을 평균 20권까지 2배로 끌어올린다는 계획과 1인당 장서 수도 OECD 주요국 평균인 2권 이상으로 늘리고, 문화프로..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다음